대금배우기/ 대금소리 배임종 내는 방법

2015년 8월 22일 토요일

대금 소리 중 저취 임은 소리내기가 정말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대금을 배울 때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저취 임을 제대로 낼 수 있을 때 대금 소리가 거의 완성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취구 위치, 호흡조절, 지공을 막는 법, 복식 호흡, 입술 모양 이런 것들이 전부 완성 되었을 때, 바로 그때서야 저취 임이 제대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저취 임 소리를 내는 방법들이 많이 있는데요, 사실 답은 딱 한가지입니다.
입술로 공기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취구에 불어 넣는 것은 절대 좋은 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방법은 먼저 바짝 긴장된 입술을 적당히 풀어야 합니다. 저취 임은 입술을 양쪽으로 바짝 당긴 상태에서는 제대로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입술을 적당히 푼 상태에서 위아래 입술을 그대로 움직이지 말고 고정하세요.
다만, 이때 취구에 대고 있는 아래 입술을 대금에 좀 더 밀듯이(취구에 닿인 부분이 좀 아프게)누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준비는 되었습니다.

호흡을 깊게 들이마신 다음 입술 모양을 유지한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공기가 바깥으로 나오게 하세요.


이때 입술로 후, 푸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배로 으, 으,  하면서 공기를 내 보내기만 하면 됩니다.  입술 절대 고정. 지공 확실히 막아야 하구요.


이것이 제대로 되면 저취 임도 약간 거칠게 불어 낼 수도 있습니다.

제가 간단하게 녹음을 해 봤는데 참고삼아 들어보세요.

 1. 공기를 그대로 내 보냈을 때  2.공기를 많이 내 보냈을 때 3. 공기 강약을 조절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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