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나물 무침,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은 나물요리

2015년 12월 14일 월요일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은 나물요리, 취나물 무침 만들기.

파릇파릇한 반찬이 가끔 먹고 싶을때가 있어요.
주로 시금치를 먹고 가끔 취나물이나 쑥갓 무침을 먹기도 해요.

취나물이나 쑥갓도 무치는 방법이 시금치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게다가 취나물 효능 간단히 살펴보니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칼륨의 비중이 높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몸속의 나트륨을 밖으로 배출하는 효능이 있고 두통, 감기에 좋고 비타민 A와 탄수화물, 아미노산의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니 더욱 자주 먹어야 겠어요.

파릇파릇 기분 좋아지는 반찬 취나물 무침 입니다.

재료:   취나물, 소금, 들기름, 깨소금, 파, 마늘

취나물의 줄기를 만져보아 억세면 잘라버려요.
시든 잎사귀도 골라내고요.

데칠 물을 가스불에 올려 놓고 다듬은 나물을 두 세번 헹구어요.
나물은 물을 많이 받아 놓고 흔들어 가며 헹구어야 불순물이 잘 빠져요.


물이 끓을때 굵은 소금 한 숟가락 넣으면 영양손실도 막고 특히 파란 나물은 색도 유지가 되요.
대부분의 나물은 '삶는'게 아니라 '데치'는 거에요.
그런데 취나물을 시간을 좀 두고 삶아야 해요.
뒤적이며 삶다가 줄기를 눌러 보아 익은 정도를 확인해서, 찬물에 건져 넣고 세번 정도 더 헹구어 물기를 짜요.
너무 힘주어 짜면 맛이 다 빠지니까 적당한 힘으로.


참기름이나 들기름 넣고 소금, 깨소금 넣고 잎사귀를 잘 털어가며 조물조물 무쳐요.

마늘이나 파는 각자 취향에 따라 넣어요.
향이 있는 나물을 무칠때는 마늘이나 파를 넣지 않아도 괜찮은것 같아서 저는 그때그때 심경의 변화(??)에 따라 넣기도 안 넣기도 해요.




향기 좋은 취나물 무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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