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부침개, 남은 상추 맛있게 없애는법

2016년 2월 6일 토요일

상추 부침개, 상추 전, 남은 상추 맛있게 없애는법.

우리집만 그런가요?
상추가 몇 장 남으면 거의 항상 물러질때까지 두었다가 버리게 되요.
고기가 없으면 먹어지지가 않더라고요.

몇 장 안되니 돈으로 따지면 백원이나 될까말까 이지만, 특히 농산물은 버리고 나면 찜찜함이 남아요.
이럴때 간편하게 한번에 없애는 방법이 있어요.
당연히 뱃속으로요. ^^

가끔 만들어 먹는 상추 부침개 입니다.

재료:   상추, 쌈 먹고 남은 재료들(깻잎, 고추 등등), 부침가루

상추는 겹쳐 놓고 가로로 4~5번 꺽뚝꺽뚝 잘라요.
혹시 깻잎과 고추가 남았다면 잘게 썰어 넣고, 직접 해 보진 않았지만 다른 쌈 채소 괜찮을 것 같아요.


밀가루도 좋지만 부침가루가 훨씬 더 바삭하고 맛있어요.
부침가루 풀어서 썰어둔 재료들 넣고 골고루 잘 섞어요.

저는 상추를 훨씬 더 많게 넣었는데, 부침가루와 재료의 비율은 원하는대로 해요.


기름 넉넉히 둘러 달궈진 팬에 촤아아악 반죽 펴서 앞뒤로 바삭하게 익혀내요.



맥주 한잔과 먹기 참 좋고, 마늘 장아찌와 그 간장물에 찍어 먹으면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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