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무침, 상큼발랄 봄 날 같은 밑반찬

2016년 3월 9일 수요일

오이무침 만들기, 상큼한 봄 날 같은 밑반찬.

사시사철 아무때나 있는 오이 이지만, 겨울이 끝날때 먹는 오이는 더 신선하고 새로워요.
아직 패딩을 넣지 못하고 있어도 오이를 먹으면 봄이 느껴집니다.

오이무침 맛있게 만들어 먹고, 봄을 향해 달려가보자구요.

재료:   오이, 굵은소금, 파, 마늘, 고춧가루, 깨소금, 설탕 조금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가며 겉 껍질을 깨끗이 씻고 위아래 꼭지를 잘라 낸 뒤 길게 반으로 갈라 어슷썰어요.

오이 두개에 굵은 소금 두 숟가락 넣고 잘 섞어 절여두어요.
소금의 양에 따라 절이는 시간이 줄어 드는데, 너무 많이 뿌리면 짜지기 쉬우니 조심해요.


배추 겉절이처럼 생것인듯 생것 아닌듯(?) 하게 절여 졌으면  오이맛이 빠져나가지 않게 재빠르게 두어번 헹구어 두 손으로 물기를 꽉 짜요.


마늘, 파, 고춧가루, 깨소금, 설탕 약간 넣고 조물락 조물락.




아삭아삭 상큼발랄 한 맛.
간단하고 저렴하게 봄을 느낄 수 있는 오이 무침.


봄을 향해 부릉부릉 달려가는 맛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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