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국물만들기, 가락국수 간단하게 만드는법

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우동, 가락국수 국물 간단하게 만드는법.

내 맘대로 내 식대로 만드는 우동이에요.
완전 날림에 거저먹는 방법이지만 그래도 무려(?) 두가지 버전이 있다는~ ㅎ

첫번째, 라면 봉지를 뜯어 건더기와 가루 스프만 꺼내고 면발은 외로워 죽으라고 그대로 남겨두어요.
이 마법의 가루만 있으면 게임 끝.

두번째, 간장과 어묵 듬뿍.
간장만 넣으면 색이 너무 진해지니까 맛있어 보일 정도로만 간장을 넣고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해서 어묵을 좀 많이 넣고 폭폭 끓이기만 하면 역시 The end.

이번 가락국수 국물은 라면스프로 정했쓰~~


물 붓고 두 가지 스프 쏟고 어묵 넣고.
폭폭 끓이기.


먹다 남은 물만두 몇 개와 우동 사리.
요즘 우동 면발이 왜 이렇게 좋은지 몰러..


국물이 끓으면 사리를 넣어요.
경험상 면발을 억지로 풀려고 하면 끊어지더라고요.
가만 두면 면발이 부드러워지면서 저절로 느슨해지는데 그때 젓가락으로 살살 풀어요.

쑥갓을 넣으면 맛이 훨씬 진짜 우동에 가까워져요. ^^




내게는 백만불짜리 반찬 추억의 분홍 소세지 몇 개 부쳐 함께 호로록~
추운 날씨에 딱 어울리는 한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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