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에 묻지 않게 생선 양념구이 하는법,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메뉴

2016년 2월 1일 월요일

팬에 묻지 않게 생선 양념구이 만드는법, 조기 손질법, 한식조리기능사 실기메뉴.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시험을 준비하며 장갑 없이 맨 손으로 각종 고기와 특히 생선을 만져야 한다는걸 예상하고 마음 단단히 먹었지만, 막상 눈 앞에 닥치고 보니 더욱 막막했어요.
따쓰! 기합 한번 넣고 어금니 꽉 깨물고 다듬고 씻고 하다 보니, 그래도 기름기 많은 고등어가 아닌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며 아주 힘들거나 어렵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시험에서는 석쇠에 구워야 하는데, 팬에 들러 붙지 않게 굽는 방법도 올려봅니다.

재료:   조기, 파, 마늘, 간장, 고추장, 설탕, 깨소금, 참기름, 소금, 후춧가루, 식용유

조기, 생선 손질법이에요.
비늘을 칼 등쪽이나 양쪽으로 벌린 가위 한쪽 날을 이용해 꼬리에서 머리 방향으로 긁어요.
구석구석 꼼꼼히 긁어서 비린내 나는 걸 예방해요.
가위로 지느러미, 꼬리 잘라내고 한식조리기능사 실기에서는 지느러미 속으로 손가락이나 젓가락을 넣어 내장을 제거해요.
깨끗이 잘 제거하는데 작업중에 배가 터지지가 않게 조심해요.
집에서 먹을때는 쉽게 배를 갈라 손질해요.

손질 후 깨끗이 씻어요.

생선의 앞 뒤면에 약 2cm간격으로 칼집을 넣는데, 조기처럼 작은 생선은 한 쪽엔 /// 모양으로 반대쪽엔 x 모양으로 넣어야 생선이 부서지는 걸 막을 수 있어요.


소금을 뿌려 잠시 재워요.


참기름과 간장을 3:1 비율로 섞어 유장을 만들어 놓고, 소금에 절인 생선을 물에 한번 헹구어 주방 티슈로 물기 제거후 유장을 골고루 발라 두고 고추장 양념장을 만들어요.


고추장, 설탕, 파, 마늘, 참기름, 간장, 깨소금, 후추 섞어요.


시험장에서는 주방티슈에 식용유를 발라 석쇠에 골고루 바른후 충분히 달궈 유장 처리한 생선을 애벌구이해요.
집에서는 팬 위에 종이호일을 깔고 해요.
애벌구이로 생선을 충분히 익혀야 고추장 양념이 흐르지 않고 타지 않게 구울수 있어요.

가스불을 끄고 고추장 양념을 앞, 뒤, 양 옆에 골고루 바르고 타지 않게 다시 잠깐 구워내요.
종이호일을 깔고 하면 덜 타기도 하고 팬을 깨끗이 사용할 수 있어요.



한식조리기능사 실시 시험에서는 부서지지 않게 잘 구워 머리가 왼쪽으로 오도록 담아내요.
혹시 옮기다가 양념이 벗겨진 곳이 있으면 잘 손질하고요.


집에서 먹을때는 이렇게 쪽파 쫑쫑 썰어 얹어 모양 내서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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